로스트아크 선박 스킨 추천 (에르미다의 노래)

안녕하세요 리포터 M입니다!!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선박 스킨 추천에 대한 간단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스토리를 밀거나 내실을 하러

섬에 가야 할 상황에 배를 타고 항해를 하게되죠.

로아를 좀 하신 유저분들이야 선박 레벨이 높고, 빠르기에

별 상관이 없지만 이제 막 시작한 뉴비분들한테는

선박은 3개뿐이고, 그나마도 느리고 수동 가속을 해줘야 하는

바다를 건너는 항해 자체가 상당히 지루한 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뉴비분들의 항해에

편의성을 높여주는 선박 스킨 '에르미다의 노래'를 추천 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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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로스트 아크 샵에서 선박 스킨을 검색하면 나오는 스킨들 중에

에르미다의 노래를 콕 집어서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바로

이 패시브 스킬 '쾌속 항로' 때문인데요.

쾌속 운항을 일일이 스페이스바를 누를 필요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자동 사용합니다!!!!

자신의 배가 느려서 쾌속 운항은 써야겠고,

그렇다고 물멍 때리며 계속 붙어있긴 귀찮고,

그런 분들이 '에르미다의 노래'를 사는 순간 어떻게 되느냐??

자동 항로 지정해놓고 과자 한봉에 유튜브 뚝딱하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마법이 일어난다 이거지요.

거기다가 '무한 동력' 이 스킬이 있기에

 

평소보다 더 빠른 항해도 가능합니다. 

"어?? 어째서 벌써 도착..??"이 가능하다 이거지요~~

 

 

배 외형도 아주 영롱하고 예쁘죠.

 

주변에 번쩍거리는 오로라도 고급스럽습니다.

 

400 크리스탈이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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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일반 에스토크] 상당히 꾸져보이죠.

자 이렇게 산 선박 스킨은 적용을 해줘야 합니다.

 

위의 스샷이 보이시나요?? 폭풍우 한번 맞으면 부서질 듯 연약해 보입니다.

 

침몰하기 서둘러 스킨 적용을 해줍시다.

 

화살표 옆에 있는 스킨 목록을 꾹 누르면

 

배가 가라앉으려 합니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에르미다의 노래를 적용해주면 선박 스킨이 입혀집니다.

 

영롱해졌습니다.

이렇게 선박 스킨 입히기가 끝이 났습니다. 고급스럽죠.

 

주변에서 일렁이는 오로라 효과도 정말 멋있네요.

적용을 하고 '내성 포인트'를 찍어주어야 하는데요.

 

뉴비분들의 경우에는 레벨과 선원 세팅이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폭풍우/망자 내성을 먼저 챙기시는 게 좋을 겁니다.

보통 폭풍우 7/망자 5 OR 폭풍우 5/망자 7 중 선택하는데요. 보통 폭 7/망 5를 선택하십니다.

 

저도 뉴비 때 내성을 폭 7/망 5로 주려다가 잘못 찍고 초기화하기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폭풍도 막상 맞으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내성을 찍고 나면 끝이 납니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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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항해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선박 스킨] 에르미다의 노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내실과 스토리 때문에 배를 탈일이 생각보다 많아 막막하던

 

제가 뉴비시절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선박 스킨인데요.

 

혹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