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Z 무비 트래쉬토크】 1편 버즈라이트이어와 그린캠프 친구들

영화리뷰

by MZreporter 2022. 8. 10. 23:09

본문

버즈 라이트이어

앤디가 우디를 담구고 버즈를 기용하게 할뻔 했던 그영화
무한한 우주 저 너머로
버즈라이트이어 리뷰입니다.
-Reporter Z(urg)- 

 

제대로된 리뷰는 아니고 영화를 다 보고 난 뒤 등장인물들에 대한 감상평이 주입니다.

 

인물소개

버즈 라이트이어

토이스토리의 버즈와는 스페이스 레인저라는 설정만 같고 다른 등장인물
자신의 실수와 아집으로 인해 1200명 가량의 우주 난민들을 만들어내고

대략 80년뒤 후술할 스페이스 그린캠프 대원들의 분대장을 맡게되는 스페이스 틀딱

하이퍼 스피드 크리스탈을 테스트할때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성공하면 22년이 흐른다... 멘탈하나는 대단한 양반

 

앨리샤 호손

버즈 라이트이어의 상사이자 동성애자이자 스페이스 그린캔프의 일원인 이지 호손의 할머니이자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우주난민들의 구원자 삭스 The 로봇캣 을 버즈에게 선물해준 인물
후술할 우주 엘리트들이 이곳을 떠날수있게 연구하라고 죽어라 갈궜으면 죽기전에 미지의 행성을 탈출했을텐데
본인조차 연애결혼번식을 포기하지 못해서 탈출하지 못했다. ○○그렇게 좋나?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우주난민들의 구원 삭스 The 로봇캣

나름 엘리트들인 1200명의 우주난민들도 62년동안 삽질만 한 하이퍼스피드 크리스탈 제조법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지만
기억은 못하는 뭔가 하나 모자란점이 매력인 만능 로봇고양이
눈에서 라이트도 켜지고 수면시 수면 유도용 화이트 노이즈도 틀어주는 1가구 1삭스 지급이 시급한 고양이입니다.

 

1200명가량의 우주 엘리트들

자신의 삶을 미지의행성에서 찾느라 버즈를 희생시킨 인물들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우주난민들의 구원자 삭스 The 로봇캣은
연애결혼번식따위는 신경쓰지 않았기때문에 하이퍼 스피드 크리스탈을 완성할수 있었고


이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스페이스 그린캠프 분대원들

우주적 폐급들.

 

번사이드 사령관

휘하에 기계화 보병(진짜 기계화임)과 레이저 쉴드를 만들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기술자들을 데리고있지만
우주 식충식물(식인도 함)과 곤충들은 멸종시키지 못한 인물
임관하고 버즈가 하이퍼스피드를 달성하는동안 상기한 외계생물들을 멸종시킨후 행성을 살기좋게 잘 가꿨으면
버즈도 캡틴아메리카마냥 적응해서 잘 살지 않았을까

 

 

 

 

영화총평

떄깔좋다. 완전노잼도 아니고 그럭저럭 볼만했음
pc주의때문에 논란이 조금 됐던거같은데 크게 신경은 안쓰였음
눈에 걸리지도 않았고 같이 영화본친구는 동성결혼 한지도 몰랐을정도
하지만 각본이 대단한 각본은 아니고 그냥 흔한 그저그런 각본이였다.

이상 리포터 Z였습니다 ^^ 

댓글 영역